제가 있는 곳은 시골이랍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나 들꽃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연에 담긴 들꽃들이 저마다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분홍색 꽃인데 이름은 모르지만 이슬을 머금고 있는 꽃잎이 몽글몽글 예쁩니다.
예쁜 꽃을 보고 있는 동안 소소한 일상이지만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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