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여름 더위로 다들 지치고 힘드시죠?
오늘 아침도 쨍한것 보니 여름더위가 있을 것 같네요.ㅠ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더.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늘 곁에 있어 주어서.
이해와 배려가 담긴 우리 집 언어.
행복을 거두는 작은 씨앗입니다.
더위로 지치고 힘들때 식구들에게 가장 많이 짜증을 내죠..
짜증을 받아 주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말해보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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