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설레임

사랑합니다

 

 

때아닌 여름 더위로 다들 지치고 힘드시죠?
오늘 아침도 쨍한것 보니 여름더위가 있을 것 같네요.ㅠ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더.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늘 곁에 있어 주어서.

이해와 배려가 담긴 우리 집 언어.
행복을 거두는 작은 씨앗입니다.



더위로 지치고 힘들때 식구들에게 가장 많이 짜증을 내죠..
짜증을 받아 주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말해보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요~~

 


'소소한 설레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선화~깨끗하고 청초한 꽃이예요  (0) 2015.02.26
막대사탕의 변신  (0) 2015.02.11
바다  (0) 2013.06.05
마늘 밭 잡초 뽑기  (0) 2013.05.26
들꽃,,,이름은 몰라요,,하지만 아름다워요...  (0) 2013.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