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헌혈하나둘운동이 지난여름 세계 40개국에서 117차례 열였다.
제 16~132차 전세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의 헌혈하나둘운동의 이모저모를 모았다.
지구촌을 휩쓴 '생명 나눔 축제'의 열기
피는 곧 생명입니다. 따라서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사랑의 실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헌혈 비수기인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혈액 재고가 세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환자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고통을 덜어 주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에서 헌현하나둘운동을 '생명 나눔 축제'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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